
하나증권, GS건설 목표주가 31% 인하...대손충당금 영향
게시2026년 7월 30일 0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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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GS건설의 2분기 대규모 대손 비용 반영으로 목표주가를 5만2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내렸다. 판관비에 약 1000억원의 대손충당금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23.19% 밑돌았으나, 비용 선반영으로 향후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GS건설 2분기 매출액은 2조7799억원(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 영업이익은 914억원(43.6% 감소)을 기록했다. 산업단지 공사미수금 약 425억원, 준공 완료 단지 공사미수금 약 330억원, 플랜트 부문 소각로 운영 현장 예상 손실 약 500억원이 대손으로 반영됐다.
건축주택 부문의 원가율이 80% 중반대로 안정화되고 있으며 2분기 분양 6521세대를 고려할 때 3분기까지 누적 1.6만 세대 분양이 기대된다. 하반기 주가 반등의 핵심 모멘텀으로는 동해AIDC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이 제시되며, 2027년부터 주택·건축 매출액의 본격적 반등이 예상된다.
"GS건설, 대규모 대손 비용 반영으로 '어닝 쇼크'…목표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