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DNI 국장에 제이 클레이턴 지명
수정2026년 6월 12일 13:54
게시2026년 6월 12일 0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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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국가정보국(DNI) 국장 후보로 제이 클레이턴 뉴욕 맨해튼 연방지검장을 지명했다. 정보·안보 경력이 전무한 빌 풀트를 DNI 대행에 임명한 지 9일 만의 전격 교체다.
클레이턴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SEC 위원장을 지냈으나 정보기관 경력은 없다. 풀트 대행은 주택도시개발부 출신으로 트럼프의 정적을 겨냥한 모기지 사기 의혹 제기로 논란을 일으켰고, 민주당은 그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FISA 연장을 거부했다.
공화당은 클레이턴의 경영 역량을 긍정 평가했으나, 정보 분야 무경력과 코미 검사 경질 당시 침묵 등으로 민주당의 집중 공격이 예상된다. 18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DNI 국장직은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가 영향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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