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 부산 복국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음식'으로 지목
게시2026년 5월 30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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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이 부산의 대표 향토 음식인 복국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음식'으로 소개했다. CNN은 복어가 강력한 독성을 지닌 식재료이지만 한국 정부의 엄격한 자격시험 관리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조리되며, 부산이 복어 요리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특히 CNN은 1992년 도청 파문을 일으킨 '초원복국 사건'을 언급하며 해당 식당을 미국 워터게이트에 비견될 만한 정치적 상징성을 지닌 공간으로 소개했다.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지닌 초원복국은 현재 과거의 정치적 논란보다 음식 고유의 역사와 가치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K-컬처 열풍에 힘입어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수도권을 넘어 부산 등 지역 거점 도시로 확장되고 있으며, 독특한 먹거리와 온화한 기후, 신선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부산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물"… CNN, 콕 집어 소개한 부산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