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파키스탄 반미 시위 격화로 외교관 출국 명령
게시2026년 3월 5일 12: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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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파키스탄 카라치와 라호르 주재 영사관 직원과 가족에게 출국을 지시했다.
지난달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숨진 이후 파키스탄에서 친이란 시아파 무슬림을 중심으로 반미 시위가 격화했다. 카라치에서는 시위대가 미국 외교 공관을 공격해 10명이 숨졌으며, 경찰의 최루탄 발사와 미 해병대의 총탄 발사로 사태가 악화했다.
미국 대사관은 폭력적 극단주의 단체들의 공격 위협을 이유로 한 조치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전역에서 지난달 28일부터 1일 사이 반미 시위로 최소 25명이 숨져 지역 정세가 긴장 상태에 있다.

파키스탄 반미 시위 격화···미국, 외교관 일부 출국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