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명예교수, 부모찬스와 사회 고착화 비판
게시2026년 8월 27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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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명예교수 김병기는 근래 사회구조가 금수저는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고 흙수저는 금수저가 되기 어려운 방향으로 고착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수저들이 카르텔을 형성해 사회구조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이끌면서 자식들에게 부모찬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착화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부모찬스는 부와 권력을 이용해 자식의 뒤를 봐주는 악질적 행위로, 조상의 음덕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구분했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기회의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세상이 되어야 공평하고 살맛 나는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병기의 필향만리] 조상의 음덕과 부모 찬스의 차이(近水樓臺先得月 向陽花木早逢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