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 미국 스시 시장의 통일교 독점 구조 폭로
게시2026년 4월 18일 0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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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뉴욕타임스는 기자 대니얼 프롬슨의 수개월 취재를 통해 미국 스시 식당의 식자재를 독점 공급하는 '트루 월드 푸드'가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의 지시로 설립됐음을 폭로했다.
'트루 월드 푸드'는 미국과 캐나다의 8300개 이상 식당에 신선한 날생선을 공급하며 수산물 시장에서 독점적 유통 제국을 구축했다. 통일교 신도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이 드러났다.
보도 이후 일부 셰프들은 윤리적 딜레마에 빠졌으며, 스시 업계 종사자들은 자신들의 공급처가 통일교와 연관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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