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민간 주택공급 가속화 위해 통합지원센터 신설
수정2026년 11월 6일 13:58
게시2026년 11월 6일 13: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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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택 건설사업의 인허가 지연과 금융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공급 통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 홍지선 장관은 한국주택협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수도권 주택 착공에서 민간 비중은 연평균 80%를 넘지만 2025년 수도권 민간 착공물량은 10년 평균의 63% 수준에 그쳤다. 2022년 프로젝트파이낸싱 위기 이후 브릿지론과 본PF 대출이 위축되며 자금조달 어려움이 이어진 것이 주요 배경이다.
국토부는 국토부와 금융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센터를 통해 인허가·금융 문제를 사업장별로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향후 5년간 수도권 150만가구 착공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민간 지원 체계를 한층 조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민간 주택공급도 속도…국토부, 주택공급 통합지원센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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