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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통합 앞두고 임시 CI 공모전 실시

게시2026년 4월 21일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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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로 통합하기에 앞서 21일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했다. 1987년 광주 직할시 승격 이후 40년 만의 통합으로 기존 시·도 깃발과 상징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공식 상징물 제정 전까지 사용할 임시 상징물이 필요하게 됐다.

임시 상징물에는 전라도의 역사, 통합의 의미, 5·18민주화운동, 광주정신, 첨단산업과 농어업 발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정체성 등을 반영하도록 했다. 이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을 추진하면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기도 하다.

심사를 거쳐 6월까지 임시 상징물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상징물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관련 행정업무와 홍보, 안내표지판 등에 임시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상징물. 이 상징물은 7월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사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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