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총리, 제주 차귀도 어선 전복 사고 인명 구조 긴급 지시
게시2026년 10월 5일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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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11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어 2명이 실종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사고는 5일 오전 3시 4분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어선이 11명 중 9명을 구조했다. 총리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제주도에 해상구조 인력과 장비 지원을 당부하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현장에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19호와 해경 헬기, 인근 어선 등이 투입되어 수색·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수협중앙회도 인근 어선들의 구조 활동 참여를 요청했다.

제주 어선 전복사고… 韓총리"인명구조 최우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