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담배 유해성분 검사 대폭 확대
수정2026년 10월 29일 13:57
게시2026년 10월 29일 13: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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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1차 담배 유해성 관리 기본계획(2027~2031)’을 확정했다. 궐련·궐련형 전자담배 검사 성분은 44종에서 50종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는 20종에서 30종으로 늘리고 무연담배·엽궐련·물담배도 새로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11월 법 시행 이후 처음 마련된 5개년 계획이다. 2023년 직접 흡연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는 약 7만 명, 사회경제적 손실은 약 15조원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첨가물 관리 근거를 마련하고 특정 성분 사용 금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2030년까지 남성 담배제품 사용률을 29.0%, 여성을 6.0%로 낮추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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