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미, 10년 만에 자전거로 아시아 정상
수정2026년 10월 19일 20:40
게시2026년 10월 19일 19: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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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여자 4000m 개인추발에서 파일럿 김채연과 함께 5분01초936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생애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다.
박현미는 10년 전 자전거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쌍둥이 아들을 키우며 재기를 준비해왔다. 자신에게 장애를 남긴 자전거로 다시 도전해 정상에 오른 과정이 주목됐다.
박현미는 이번 금메달을 발판으로 1000m 독주와 도로 사이클 종목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트랙 전문 선수로서의 추가 성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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