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면세 디젤 확대 서명
수정2026년 10월 6일 13:55
게시2026년 10월 6일 13: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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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네브래스카 유세에서 적색 착색 디젤의 도로 사용 확대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재무장관에게 올해 말까지 연방 유류세 납부를 유예하고 추후 완전 면제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유 가격 급등으로 팜벨트 표심 이반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트랙터·콤바인 등 농기계는 이미 면세 디젤을 써왔던 만큼 실제 수혜 대상은 농산물 운반 트럭과 픽업트럭 등 도로 주행 차량으로 한정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판세를 흔들 만한 파급력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농민을 압박하는 본질적 요인은 유류세가 아니라 디젤 가격 자체라는 지적도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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