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영 전북지사, 군산조선소를 '스마트 친환경 조선소'로 재탄생
게시2026년 3월 25일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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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현대중공업의 자산양수도 합의각서(MOA) 체결로 군산조선소 정상화의 실질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북 스마트 조선산업 육성을 위해 AI 기반 디지털 시스템 전환,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 주도권 선점, MRO 시장 외연 확장, 조선업 핵심 인재 육성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세계 조선 시장이 노동 집약적 공정에서 AI·디지털 기반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친환경 선박 제조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군산조선소를 거점으로 함정과 관공선 등 특수목적선 MRO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조선산업 인재 양성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피지컬AI 실증 기반, 완주 수소클러스터, 새만금 수소 생산기지를 연계한 통합 생태계 조성도 추진된다.

김관영 전북지사 "군산조선소, 스마트 친환경으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