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국제질서 재편, 한국 안보 위협 심화
게시2026년 4월 29일 2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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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이 2개월을 넘기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6주 내 종료' 공약이 무너졌다. 이란 핵개발 중단과 호르무즈해협 봉쇄 해결이라는 초기 목표는 실패했으며, 전쟁 비용으로 200조 원대 세수가 소진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어부지리를 챙기고 있다. 중국은 값싼 이란산 원유를 독점 공급받으며 전기차 산업 호기를 잡았고, 러시아는 에너지 수요 급증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미국이 중동에 집중하면서 인도-태평양과 한반도는 '잊힌 전장'이 되고 있다.
중러의 부상은 김정은 북한 정권의 체급을 올려주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포린어페어스는 '북한 억지는 이제 중국과 러시아 억지를 의미하며 한국은 단독으로 감당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주국방을 강조한 배경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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