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총격 사건,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체포
게시2026년 4월 26일 12: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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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 출신 콜 토마스 앨런(31)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 여러 자루의 칼을 소지한 채 연회장 돌입을 시도하다 체포됐으며, 총기 소지와 공무원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워싱턴 경찰청은 용의자의 단독 범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기존 경찰에 알려진 주시 대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를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로 칭했으며, 미국·이란 전쟁을 동기로 삼았을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행사 당일 호텔 보안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힐튼 호텔은 개방돼 있었으며 티켓이나 숙박권 제시 시 별도 검문 없이 연회장 앞까지 출입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만찬 총격 용의자는 31세 칼텍 출신… 호텔 연회장 앞까지 뚫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