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경, 2026 월드컵 첫 출전 각오 다짐
게시2026년 1월 1일 16: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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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공격수 이동경(29)이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생애 첫 목표로 삼았다. 2025시즌 K리그1에서 13골 12도움으로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이동경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국내파 국가대표 중 가장 돋보인다.
이동경은 4년 전 카타르월드컵 출전 기회를 독일 임대 중 부상으로 놓친 아픈 경험이 있다. 2023년 국내로 유턴한 후 멘탈을 잃지 않고 부활했으며, 새 감독 김현석의 지도 아래 2026시즌 14골 13도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경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환상적인 왼발 슈팅이다. 월드컵 A조 1차전 상대인 멕시코는 도쿄올림픽에서 왼발 2골을 터뜨린 그의 '킬러팀'으로, 이동경은 월드컵 무대에서도 멋진 슈팅으로 골을 넣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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