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C, AI로만 구성된 부서 운영…'소원수리'까지 실시
게시2026년 10월 6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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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기업 NEC가 지난 8월 상사부터 말단까지 모두 AI로 꾸려진 '코퍼레이트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AI 직원들은 재무보고서 작성, 뉴스 정리, 회의 준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출범 당시 17개에서 지난달 9일 기준 36개로 증가했다.
NEC는 AI 부서장·이사회·관리자·실무 담당 등 4단계 조직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사원 교육과 일대일 면담, 스트레스 체크 등 인사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AI 직원들은 '소원수리'를 통해 업무 환경 개선을 요청하고 있으며, 동료 업무를 검증하는 절차도 마련했다.
시험 운영 결과 업무시간이 종전의 약 7분의 1로 단축됐으나, AI 이용료 발생으로 NEC는 비용을 10분의 1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경험을 다른 기업의 AI 도입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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