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변제율 80.1%, 8개 지역 평균 이하
게시2026년 3월 28일 21: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해 전국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6677건 가운데 5345건만 변제되어 변제율이 80.1%에 그쳤다. 서울(79.3%), 경기(78%), 경남(77.6%), 대전(76.5%), 울산(73.8%), 광주(73.7%), 충북(72.6%), 제주(68.8%) 등 8개 지역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사고 접수 후 실제 변제까지 평균 103.7일이 소요되며, 현재 약 2000건의 미변제 사고가 대기 중인 상태다. HUG는 변제를 임차인의 이사일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양 의원은 HUG의 지역 간 처리 역량 불균형을 지적하며 지방 거점별 전담 인력 확충과 저변제율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세금 반환보증 변제율 ‘평균 이하’ 어디? [국회 방청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