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불법촬영 남성 현행범 체포
수정2026년 6월 8일 22:44
게시2026년 6월 8일 2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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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8일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주변에서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개표소 주변을 배회하며 여성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 개표소에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과 재선거 촉구 시위가 5일부터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 참여를 명목으로 현장에 나온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집회 현장 내 2차 피해 우려가 제기되며 경계 강화 필요성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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