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출생아 7년 만에 최다, 인구 감소폭 4년 만에 최소
수정2026년 3월 26일 07:17
게시2026년 3월 26일 06: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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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7% 증가하며 2019년 이후 7년 만에 1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가 3만2454명으로 여전히 많았지만, 인구 자연 감소폭은 5539명으로 2022년 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작았다.
2차 베이비부머의 자녀인 에코붐 세대가 30대에 진입하며 혼인 건수가 늘어난 것이 출산 증가로 이어졌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출산율 반등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합계출산율은 0.92명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대체출산율 2.1명과의 격차가 커 구조적 저출생 흐름 전환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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