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0대 간암 사망 1위, 간염·지방간이 주원인
게시2026년 8월 11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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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중장년층의 암 사망 원인 1위는 간암이며, 간 수치가 정상이어도 B·C형 간염이나 지방간이 있으면 간암 위험이 높다. 간암의 60~80%는 B·C형 간염과 지방간이 원인이며, 이들은 모두 만성 염증을 일으켜 간 섬유화→간경변증→간암으로 진행된다.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간암 발생 위험은 일반인보다 100배 이상 높으며, 신생아 때 감염되면 90% 이상이 만성화된다. C형 간염은 50세 이후 간경변증, 60세 이후 간암 위험도가 크게 증가하지만 8~12주 약물치료로 98~99% 완치가 가능하다.
전문가들은 40세 이상이면 간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어도 정기적인 간염·간암 검진이 필요하며, 무증상 단계에서 조기 발견·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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