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 싱글A 재활 등판서 9탈삼진 무실점
게시2026년 7월 30일 1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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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왼손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이 30일 싱글A 프레스노 그리즐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안타 무4사구 9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 피칭을 펼쳤다.
스넬은 지난 5월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세 번째 재활 등판으로, 투구수를 60개까지 늘리며 메이저리그 복귀 일정을 차근차근 소화하고 있다. 트리플A에서의 이전 두 재활 등판에서 투구수를 32개, 49개로 늘렸던 것과 달리 이번엔 싱글A 상대로 더욱 강화된 훈련을 진행했다.
스넬은 지난해 1억8200만달러에 다저스로 이적했으나 부상으로 올시즌 1경기만 등판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저스는 스넬 없이도 67승40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리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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