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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로 이적

게시2026년 1월 13일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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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라이프치히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계약을 체결했다. 베르너는 지정 선수(Designated Player) 자격으로 합류하며, 이는 팀당 최대 3명까지 샐러리캡을 초과하는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베르너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독일 국가대표로 57경기 24골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로,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에서 활약했다. 2024년 1월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해 손흥민과 함께했으며,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에서는 13분 출전에 그치며 팀 구상에서 제외되고 있었다.

산호세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마르티네스의 이적으로 생긴 공격수 자리를 베르너로 채운다. 베르너의 영입으로 팀의 공격력 강화가 기대되며, 여전히 지정 선수 한 자리가 남아 있어 추가 영입 가능성도 열려 있다.

티모 베르너가 MLS로 향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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