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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서 신생아 방치 사망 사건, 구급대원 증언으로 정황 드러나

게시2026년 4월 10일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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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은 9일 모텔에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 A씨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사건 당시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아이의 입과 코가 물에 잠긴 상태로 세면대에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A씨가 "바닥에 둘 순 없잖아요"라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고 진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3일 의정부시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물이 찬 세면대에 약 10분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미필적 고의로 살해했을 정황이 크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를 적용했고, 검찰은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했다.

A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며 "아이를 씻기려 했을 뿐 배수구를 막은 기억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 공판은 30일 예정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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