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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통산 800승 달성, 롯데 5연패 탈출

수정2026년 6월 10일 22:31

게시2026년 6월 10일 21:33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사직구장에서 두산을 3-1로 꺾으며 5연패를 끊었다. 김태형 감독은 통산 800승 667패 30무를 기록했다.

선발 김진욱이 무실점 호투로 기반을 다졌고, 불펜진이 실점 없이 막아냈다. 6회말 나승엽의 2루타와 전민재의 적시타, 조세진의 2타점 3루타로 3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 감독은 KBO리그 역대 7번째 800승 감독으로 기록됐다. 롯데는 투타 균형으로 하위권 탈출 발판을 마련했다.

프로 통산 800승 축하 꽃다발을 받은 롯데 김태형 감독. 사진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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