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레노 감독 한국 대표팀 데뷔전, 에콰도르와 평가전
게시2026년 9월 23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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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재건에 나선 한국은 모레노 감독의 '한국형 4-4-2' 전술을 선보이며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에콰도르는 남미에서도 수비력이 돋보이는 팀으로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2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원정에는 모이세스 카이세도, 피에로 잉카피에 등 주요 선수들이 빠졌다. 현재 FIFA 랭킹은 한국 32위, 에콰도르 25위로 객관적 전력에서는 에콰도르가 앞서지만 한국은 홈 이점과 핵심 자원 합류로 박빙의 경기가 예상된다.
모레노 감독은 11월까지 6경기를 지휘하며 성적에 따라 정식 감독으로 승격할 수 있으며, 에콰도르의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은 2030 월드컵을 향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두 팀 모두 새 감독의 데뷔전인 만큼 월드컵 이후 재건 과정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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