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5일 앞두고 선수들 본격 훈련
게시2026년 4월 6일 17: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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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 개막을 앞두고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이다. 로리 매킬로이는 아버지와 함께 코스를 돌며 긴장을 풀었고, 임성재는 최현 스윙 코치와 함께 웨지샷 정교화에 집중했으며, 디섐보와 로즈도 각각 그린 경사 파악과 퍼트 연습에 공을 들였다.
오거스타 내셔널GC는 올해 코스 난도를 높이기 위해 17번홀 전장을 440야드에서 450야드로 늘렸다. 지난 5년간 코스 전장은 90야드나 길어졌으며, 이는 타이거 우즈의 압도적 장타에 대응하기 위한 '타이거 방지' 설계 변화의 연장선이다. 7번홀은 2001년 350야드 원온 시도 홀에서 현재 450야드 까다로운 홀로 진화했다.
마스터스 티켓에 대한 수요는 공급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 4만여 명의 한정된 관람객 외에는 코스 진입이 불가능해 온라인과 현장에서 암표 거래가 성행 중이며, 연습라운드 티켓은 1000~1500달러, 공식 대회 입장권은 2000달러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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