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보 다케후사, 레알 소시에다드서 입지 흔들
게시2026년 11월 8일 0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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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선수 구보 다케후사가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해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2026년 11월 7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가 보도했다. 구보는 이번 시즌 전 대회에서 10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나 총출전 시간은 396분에 그쳤다.
구보는 2026년 11월 6일 올랭피크 리옹전에서 출전하지 못했으며, 1-1로 팽팽하던 후반전에 오랜 시간 몸을 풀고도 투입되지 않았다. 마타라초 감독은 내부 경쟁과 경기력이 선발 명단을 결정하는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구보는 2026년 11월 2일 아틀레틱 클루브전에서도 경기 종료 직전 15분만 소화하는 데 그쳤다.
구보는 2029년까지 구단과 계약돼 있고 6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어 당장 이적보다는 기회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는 11월 9일 열리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경기가 그의 입지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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