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사이언스, 박재현 대표 사임·황상연 신임 대표 내정
게시2026년 3월 17일 0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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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서 박재현 대표의 연임이 불발되고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가 신임 대표 후보로 내정됐다. 두 안건은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신동국 회장의 기밀자료 요청과 구매처 비리 감사 진행을 갈등 계기로 지목했다. 신 회장 측은 대주주로서 당연한 권리 행사라는 입장이며, 반포 팰리스호텔 부지 개발 사업 무산 이후 4자 연합의 내분이 심화된 상태다.
라데팡스의 지분(9.81%)과 국민연금의 선택이 향후 지배구조를 결정할 수 있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황상연 신임 대표가 4자 연합의 내분을 수습할 수 있을지가 업계의 관심사다.

한미그룹 지배구조 새 국면...박재현 대표 사임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