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지도자, 美 제재에 이슬람 단결 촉구
수정2026년 8월 30일 17:13
게시2026년 8월 30일 1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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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30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이스라엘을 이슬람 국가들의 적으로 규정하며 단결을 촉구했다. 서아시아 및 페르시아만 연안의 이슬람 국가들을 향해 진정한 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음모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역내 국가들의 단결과 협력이 미국·이스라엘의 혼란 조장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재무부는 28일 이집트 국영은행 방크 미스르 UAE 지점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이란 굴복 목표 달성 실패를 미국의 명백한 실패로 평가했다. 이란은 오히려 역내 영향력을 키웠고 중동 국가들은 이란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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