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구치 신, 2026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전 선발 등판
게시2026년 9월 25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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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업야구 선수 히구치 신(24·오지)이 25일 오후 6시30분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전에 선발 등판한다.
히구치는 지난해 오지에 입단한 왼손 투수로, 올해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오지의 21년 만의 우승을 견인했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중국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1실점으로 일본의 승리를 이끌었다.
속구와 변화구를 모두 활용하는 다재다능한 투수인 히구치에게 한국전은 프로 진출을 앞두고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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