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글로벌 마더스 도전
게시2026년 10월 26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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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서울 용산구 문화체육센터에서 12개국 출신 다문화 어머니 25명으로 구성된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가 훈련을 진행했다. 이 팀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에 모여 연습하며 평균 나이는 45세로 파악됐다.
선수들은 훈련 전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섞어 쓰며 몸을 풀었다. 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는 참가자들은 농구를 통해 성취감과 공동체 의미를 얻는다고 밝혔다. 팀 성적은 13전 1승 12패이며 평균 참석 인원은 14~15명으로 일반 아마추어 농구단보다 많다.
팀은 2026년 연말 아마추어 여성 농구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천수길 감독은 체육관 대관이 언제까지 가능할지 알 수 없어 팀 운영을 걱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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