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에스더, 의사 함익병으로부터 '자기 학대' 진단받아
게시2026년 7월 29일 0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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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투병 중인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2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의사 함익병으로부터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함익병은 여에스더의 가장 큰 문제로 '모든 분노를 자기 자신에게 하고 있다'며 자기 학대 상태라고 지적했다.
여에스더는 서울대 의대 졸업 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 중이며, 의학전문기자 홍혜걸과 1994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약물 치료만으로 호전되지 않아 전신마취 후 전기경련치료(ECT)를 총 28차례 받았으며, 10년 넘게 약물 치료를 진행해왔다.
홍혜걸은 5년간 이어온 제주와 서울 별거 생활을 정리하고 함께 살기 시작했으며, 여에스더가 이전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이자 안도감을 드러냈다. 함익병의 진단과 해결책이 공개될 다음 주 방송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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