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매체박물관, 바위에서 디지털까지 기록의 진화 전시
게시2026년 3월 2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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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기록매체박물관이 인류의 기록 매체 변화를 전시하고 있다. 반구대 암각화부터 파피루스, 종이, 필름, 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기록 방식의 진화 과정을 3개 섹션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박소연 학예연구사는 기록이 개인의 기억을 인류의 지식으로 전이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종이와 인쇄술의 발전으로 지식이 대중화됐고, 사진·필름·음성 기록으로 확장됐으며, 컴퓨터 등장으로 기록의 양과 속도가 획기적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매체가 등장해도 기존 매체가 즉시 사라지지 않으며, 도서관은 종이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모든 기록을 보존하는 '기억의 저장소'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기록의 본질적 가치는 기술 발전과 관계없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년중앙] AI시대, 사람의 기록에는 어떤 가치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