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인구감소지역 제외에 군민 반발
게시2026년 10월 22일 11:4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원 인제군이 인구감소지역에서 빠지고 춘천·원주 등과 같은 2권역으로 묶이자 군수와 군의회, 이장연합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2026년 10월 22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지역 지정과 지방우대지수 산정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제군은 2021년 인구감소지역에서 빠진 뒤 5년간 인구가 1397명 줄었고, 한국개발연구원 지역낙후도 평가에서도 167개 시군 중 151위에 그쳤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인구 3만명인 인제군에 인구 21만명인 부산 금정구와 같은 기준을 적용하지 말라며 지표 개선과 산정 근거 공개, 접경지역 예외 지정을 건의했다.
인제군의회는 군 면적의 90% 이상이 임야인 점을 들어 4권역 조정과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을 요구하며 국회와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군민 반발이 커지면서 행정안전부의 권역 재검토 여부가 주목된다.

인제군민 들고일어났다…인구감소지역 제외·도시급 등급에 "즉각 재검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