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시절 ISIS 충성 맹세한 대학생, 테러 계획 구형
수정2026년 9월 2일 17:58
게시2026년 9월 2일 17: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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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시절 ISIS에 충성 맹세하고 폭발물 테러를 계획한 대학생(18)에게 검찰이 징역 1년∼2년을 구형했다. A군은 2024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ISIS 운영 암호화 사이트에 수천회 접속해 폭발물 제조법을 습득했다.
A군은 모잠비크 등 ISIS와 전쟁 중인 지역으로 출국해 정부군을 상대로 테러를 실행하려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소년범이지만 테러단체로부터 폭발물 제조법까지 습득한 점을 들어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변호인은 가입 예비행위였을 뿐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았다며 선처를 요청했다. A군은 최후 진술에서 철없는 행동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큰 범죄를 저질렀다며 반성했고, 선고는 20일 예정이다.

ISIS에 충성 맹세했던 韓대학생…“모잠비크 정부군 테러하려했다”
“ISIS 충성” 폭발물 테러 계획 세운 대학생 징역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