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시안컵 1년 연기, 한국 축구 세대교체 가속
게시2026년 11월 4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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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6년 11월 3일 2027년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아시안컵 일정을 2027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월 21일까지로 변경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푸티 반군과의 무력 충돌로 주요 시설을 공격받자 내린 결정이다.
조별리그 1~2경기는 2027년에, 나머지 일정과 토너먼트는 2028년에 치러진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감독이 발탁한 26명 중 12명이 2028년에 삼십대가 되며, 김승규는 대회 도중 38세가 된다.
현 대표팀 선수단의 평균나이는 2028년 약 29.92세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기사는 한두 명의 어린 선수 발탁으로는 부족하며 모든 포지션에 걸친 과감한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손흥민(36)-황희찬(32)-설영우(30)-이강인(27), 2028년에 평균나이 30살 되는 '한국 노인정'…세대교체 서둘러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