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검 카페 '행복마루', 범죄피해자 생계비 지원 1억원 달성
게시2026년 4월 7일 17: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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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행복마루'가 7일 기준 누적 생계비 지원액 1억원을 달성했다. 2013년 7월 개소한 행복마루는 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을 범죄피해자 가정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총 437가정을 지원해왔다.
카페는 경제적 지원을 넘어 피해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매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피해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행복마루가 범죄피해자의 자립과 회복, 나눔이 선순환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검찰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피해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서부지검, 카페 운영으로 범죄피해 437가정 재활 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