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미해결도 일방적 종전 선언 추진
게시2026년 3월 31일 17: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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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리지 않더라도 일방적으로 종전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월 6일을 마지막 협상 시한으로 설정한 가운데 언제든 종전 선언에 나설 수 있는 출구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는 중동 아랍국에 전쟁 비용을 부담시키고 나토 협조가 부족한 유럽에는 보복을 시사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나토를 겨냥해 '매우 실망스러웠다'며 사실상 나토 탈퇴까지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한 협상과 지상전 압박의 '화전양면' 전략을 펴는 한편 이란과의 상호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은 이란 이스파한의 탄약고를 벙커버스터로 타격했고 이란은 쿠웨이트 유조선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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