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카슨 노벨상 특수, 빨강의 자서전 종합 2위
게시2026년 10월 23일 0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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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앤 카슨의 책 판매가 급증했다. 교보문고는 2026년 10월 23일 발표한 10월 셋째 주(10월 14~20일 판매 기준) 베스트셀러에서 운문 소설 빨강의 자서전이 종합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빨강의 자서전은 전주 10위에서 8계단 상승했으며, 재입고 이후에도 갑작스러운 구매 수요로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남편의 아름다움은 외국소설 부문 8위, 에로스 달콤씁쓸한은 에세이 부문 2위에 진입했다. 녹스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절첩식 제본 방식 때문에 지금 주문하면 약 두 달 뒤 받을 수 있으며, 예상 배송일이 12월 3일로 표기됐다.
노벨상 특수가 이어지면서 대량 구매가 어려운 한정 제작 도서의 공급 부족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독자들의 관심이 카슨의 다른 작품으로 확산되면서 관련 도서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품귀 현상 ‘앤 카슨’ 책, 물량 풀리며 베스트셀러 2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