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 7대 핵심 광물 금융 지원 3조원 돌파
게시2026년 10월 6일 15: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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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구리, 리튬 등 7대 핵심 광물에 대해 3조 1322억원의 금융 지원을 승인했다. 반도체, AI, 로봇 등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2023년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지원 규모를 지속 확대해왔다.
올해는 특히 구리(2조 1157억원)에 대한 지원이 집중됐으며, 글렌코어에 10억 달러를 제공해 한국 기업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했다. 알루미늄, 리튬, 니켈, 코발트 등도 순차적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LS MnM의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도 51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수출입은행은 자원 개발부터 재자원화까지 전체 밸류체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위험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제 안보 차원의 정책금융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첨단산업에 필수”…수은, 구리 등 ‘7대 핵심광물’에 3조원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