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연준 금리 3연속 동결, 파월 의장 이사직 잔류 선언
수정2026년 4월 30일 05:08
게시2026년 4월 30일 03: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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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올해 1월, 3월에 이어 세 번째 동결로,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높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제시했다. 한미 금리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를 유지하게 됐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안이 상원 은행위원회를 찬성 13표, 반대 11표로 통과했다. 법무부가 파월 의장 수사 종료를 발표한 직후 공화당 틸리스 의원이 찬성으로 돌아서며 가결됐다. 5월 상원 전체회의 표결에서도 공화당 과반 의석으로 통과 가능성이 크다.
파월 의장은 5월 15일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2028년까지 이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1930년대 이후 처음으로 전·현직 의장이 동시 재직하는 이례적 상황이 예상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 속에서 연준 독립성 수호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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