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외국인 어학원 강사, 노조 가입 후 부당해고 당해

게시2026년 8월 23일 20:46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울산의 한 어학원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강사 제임스 C. 하들리는 노동조합 가입 이후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3년 11월 입사 후 수개월간 수업 배정을 받지 못했고, 근무 환경에서 모욕적 대우를 받았으며, 노조 설립 후 회사로부터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압박과 비자 취소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들리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구제 신청이 기각되자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고, 임금체불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매주 학원 앞에서 집회를 열며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한국의 어학원 산업에서 외국인 강사들이 직면한 노동 환경 문제와 노조 활동에 대한 보복 사례로 지목되고 있다.

어학원 외국인 교사가 수업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은 연출된 이미지로 글의 내용과 구체적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