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스 전 부통령, 한국 요격미사일 우크라이나 지원 제안
게시2026년 8월 24일 0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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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23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요격미사일을 미국에 제공한 뒤 우크라이나 등에 재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러시아의 탄도미사일 공세로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이 심각한 위협에 처해 있으며, 미국의 패트리엇 미사일 재고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펜스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한국은 매우 정교한 요격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요격미사일을 미국에 제공해 중동, 우크라이나, 유럽 동맹국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한국이 직접 무기 지원 대신 미국을 통한 '우회 지원' 방식으로 법적 제약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지난 9일 한국의 방공 시스템 지원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펜스 "韓 요격미사일, 미국에 제공해 우크라 배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