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 마라탕 집 흉기 협박 사건, 30대 남성 현행범 체포
게시2026년 7월 23일 1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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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마라탕 집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피해자를 위협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체포됐다. 박모씨는 22일 오후 최모씨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가 거절되자 폭행한 뒤 "죽이겠다"며 흉기를 들고 뒤쫓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신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박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범행 도구도 확보했다. 두 사람은 중국동포로 2년 전 식당에서 만난 지인 관계였으며, 박씨는 다툼 과정에서 가게 기물도 파손했다.
경찰은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며, 살해 의도가 인정될 경우 살인미수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범행의 중대성과 도주·재범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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