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유치
게시2026년 3월 20일 0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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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에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울산시가 선정되면서 상담, 교육,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는 윤석열 정부 당시 예산 전액 삭감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으나 김태선 의원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예산 증액을 이끌어냈다. 울산은 2024년 1차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했지만 추가 공모를 통해 이번에 최종 선정되었다.
조선업이 밀집한 동구는 이주노동자가 많으나 정착 지원 기반이 부족했던 만큼 센터 설치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이 기대된다.

울산 동구에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