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조혜련, 유튜브 '신여성'으로 재결합한 22년 콤비
게시2026년 8월 5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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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실과 조혜련이 유튜브 토크쇼 '신여성'으로 22년 만에 다시 뭉쳤다. 2004년 KBS '여걸 파이브' 이후 처음 함께하는 두 사람은 '매콤한 인생 이야기'로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경실은 상대의 숨은 모습을 끌어내는 데 달인이고, 조혜련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추진력으로 시너지를 만든다. 성격과 일하는 방식이 정반대지만 이경실의 중심잡기와 조혜련의 전진력이 조화를 이루며 프로그램을 살려낸다.
지상파 방송에서 중·장년 여성 진행자의 토크쇼를 찾기 어려운 시대에 유튜브 '신여성'은 젊은 세대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직접 제작한 연극 '사랑해 엄마'까지 함께하며 30년 넘게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각기 다른 비결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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