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중동전쟁 영향 건설업계 금융지원 패키지 시행
게시2026년 4월 16일 13: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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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6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건설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한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융자는 건설공제조합과 전문건설공제조합을 통해 각각 3000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금리는 연 2% 후반에서 3% 초반으로 시중 금리보다 낮다. 보증수수료 할인도 추진되는데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은 10%,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은 30% 할인된다.
HUG는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수수료를 30% 할인하며, PF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함께 발급받을 경우 최대 60%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국토부, 건설업 중동위기 대응…6000억 금융지원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