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프타 공급 불안으로 친환경 포장재 기업 주가 급등
게시2026년 4월 13일 1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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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으로 나프타 공급이 불안해지면서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등 포장재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따라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세림B&G의 주가가 한 달 새 2배 가까이 올랐으며, 종이 포장재 관련 기업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림B&G는 옥수수 등 식물성 전분을 주원료로 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페이퍼코리아, 대영포장, 신대양제지, 한국팩키지 등 종이 포장재 및 카톤팩 제조업체들도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30일 시행되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에서 종이 포장재 사용 시 포장 공간 비율을 70%까지 완화해주는 인센티브가 제공되면서 친환경 포장재로의 전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프타 대란에 플라스틱 대체제 관심…포장재기업 주가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