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 상승 마감, 트럼프 이란 재협상 시사에 투자심리 회복
게시2026년 4월 14일 0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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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13일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초반 약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재협상을 시사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어 다우지수는 0.63% 상승한 4만8218.25, S&P500은 1.02% 오른 6886.24, 나스닥은 1.23% 상승한 2만3183.74로 마감했다.
오라클은 AI를 활용한 유틸리티 업체 실적 개선 발표로 13% 폭등했으며, 샌디스크는 나스닥 100 편입 확정으로 11.83% 급등했다. 인텔,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반도체 종목들도 강세를 이어갔고, 마이크로소프트는 3.64% 급등한 384.37달러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트럼프의 협상 재개 시사로 분위기가 급변했다. 빅테크와 반도체 종목의 강세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으며, VIX 지수는 19.12로 하락해 시장 불안감이 완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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